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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윤현주 교수, 광주시장 표창 수상

전남대학교병원 윤현주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순환기내과 교수)이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4년 공공보건의료 유공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윤현주 실장은 지역사회 건강상담 및 강좌, 낙후지역·해외의료 지원활동과 이주민들에 대한 진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료 협력강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필수보건의료 원외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정기화하고 피드백 과정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확립했으며 장애인 의료 안전망 구축과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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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