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통관단계 뿐 아니라 유통단계에서도 촘촘한 안전관리가 되도록 ‘2018년 수입식품 유통관리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민이 검사를 원하는 수입식품을 수거‧검사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수입식품 유통관리 계획의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유통안전관리 기반 강화 ▲새로운 수입식품 안전관리 ▲고객지향형 서비스 제공이다.
비 젼 (목표) | |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믿음직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국민이 공감하는 수입식품 유통관리 실현) |
추 진 과 제 (8) | | 수입식품 유통안전관리 기반 강화 | | 1. 유통 수입식품 수거 및 검사 2. 수입업체 지도 및 점검 3. 위해한 수입식품 차단 및 회수 4. 수입식품 유통이력 추적관리 제도 운영 | | | | 새로운 수입식품 안전관리 | | 5. 비정상 수입식품 (해외직구, 보따리상) 안전관리 6. 유전자변형생물체 등 안전관리 | | | | 고객지향형 서비스 제공 | | 7. 영업자별 위반사례 중심 교육 및 맞춤형 홍보 8. 신속·친절·명확한 소통 중심의 민원처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