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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대구효성병원 난임진료센터, 맞벌이부부 위한 모닝진료운영

대구 효성병원(박경동 병원장 www.hshospital.co.kr)은 지난 4일 효성병원 신관 난임의학연구센터(10층)에서 난임전문기관인 사단법인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박춘선 이하 ‘난가연’)와 함께 난임가정을 위한 체외수정시술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 및 치료상담, 교육 등 의료재능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우리 사회에 심화된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늘어나는 고령임신과 난임가정의 행복기원 목적이 담겨져 있다. 또한 난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난임가족들의 고통과 애환을 함께 보듬어 나아가 저출산시대 국가적 출산장려에 이바지 하고자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효성병원은 1997년 여성전문병원으로 개원해 현재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서울.경기를 제외한 유일한 산부인과전문병원이자 인증의료기관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박경동 병원장은 “본원은 개원당시부터 난임센터를 운영해 온 임상경험과 전문병원으로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여 난임집중치료를 할 수 있는 난임의학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며 “저출산 시대에 늘어나는 난임부부들에 심신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양기관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단체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시기이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병원 난임진료센터는 바쁜 직장인이나 맞벌이부부들을 위해 ▲모닝진료, ▲이브닝 진료, ▲예약진료 등 탄력적 진료시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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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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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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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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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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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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