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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카드늄, 납, 곰팡이독소 '범벅' 국내 유통 한약재 무더기 적발

식약처, (주) 허브팜의 대계근 등 기준치 초과 한약재 17개 품목 긴급 회수 조치

카드뮴, 납  등 중금속과  인체에  해로운  곰팡이독소 및  이산화황 등이 과다  검출된  광덕생약 등 10개사 17 개  한약재가  무더기  적발됐다. 

이들  한약재는  약국과  한의원  등에서  실제  한약  원료로  처방  제조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한약재로  처방받고  한약을 복용한  소비자들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할  경우  또다른 쟁점으로 비화될  여지를  안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시중 유통 중인 한약재를 수거하여 중금속, 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한약재 17개 품목에 대하여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ㅡ  판매중지 및 회수 제품

   
 식약처는 제조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기준치 초과 한약재를 제조‧판매한 해당 업자에 대해서 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사용 중인 도매상, 약국이나 한약국, 한의원 등은 제조업체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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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해외유입원 차단 못하면 지역사회 감염 못막아”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6일 안철수 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고, 슬기로운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의협 용산 임시회관 8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대집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가적 비상사태를 맞아 물론 정부도 노력하고 있지만, 그동안 의협이 주장해 온 해외 유입원을 차단하는 정책이 빠져있다”며 전면차단을 위한 조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해외 유입원을 전면 차단하지 못하면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막기 힘들고, 초기 진단과 치료를 통한 조기종식이 매우 어려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상황이 될 것”이라며 “가장 큰 감염원이 중국인 만큼 전면적 입국제한이 계속 미루어진다면 중요한 시기를 놓쳐버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대다수 국민들도 원하고 있으며, 과학적 사실에 정확히 부합하는 이러한 국민적 요구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안 대표께서는 의사 출신으로 의료의 전문가이신 만큼 정부의 조속한 태도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전 대표도 “최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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