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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평가 전문자문단 회의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평가 방법을 논의하고 국제적 연구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회의와 심포지엄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평가 전문자문단 회의’는 식약처가 개발한 ‘인체전립선암세포주 이용 (항)안드로겐성 검색시험법’에 대한 국제 표준화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지난 ‘07년부터 OECD 주관 내분비계 장애물질 국제표준 검색시험법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해당 검색시험법이 통과될 경우 ‘20년 OECD 가이드라인으로 정식 채택될 전망이다. 


식약처는 또한 동국대학교와 공동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 및 평가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을 11월 9일 동국대학교 중강당(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의 전문가들이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평가 연구 동향 등을 공유하고 논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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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이 수입판매하는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 첨부용액서 비소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되어 출하를 정지하였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한 것이나,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식품약품안전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국내 비씨지백신 대체품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해당 제품의 회수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백신은 국내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나, 피내용 BCG 접종을 제공할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다고 밝혔다.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가능한 재고(29,322바이알) 및 예상 공급 물량(44,000바이알) 확보.피내용 BCG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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