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 민간운영기관 ㈜아이빌트세종은 2월 21일(목) 상호 협력을 통하여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충북 창업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각 기관에서는 ▲교육, 연구, 협력 분야의 정보교류, ▲자살 및 정신건강교육, ▲정신건강 사업 전반 코칭, ▲기타 상호 협력 상 필요한 사항 논의 등 정신건강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충북의 청년창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