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구름많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7.5℃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8.0℃
  • 광주 7.0℃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8.2℃
  • 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 "우수한 치료 성과. 연구 역량 인정받아"

미국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등서 수상 이어져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최규석, 박준석, 박수연, 김혜진 교수)가 그동안 대장암 치료의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우수한 치료 성과와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올 상반기 다수의 국내외 저명한 학회에서 수상하는 업적을 달성했다.


2019 미국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제랄드 막스 직장암 상 수상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 김혜진 교수가 4월 3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된 ‘2019년 미국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SAGES)’에서 제랄드 막스 직장암 상 (Gerald Marks Rectal Cancer Award) 을 수상했다.


 김혜진 교수는 이날 ‘직장암 환자의 로봇 측방림프절 절제술에 있어 단계적인 술기 향상에 대한 분석(Stepwise Improvement of Surgical Quality in Robotic Lateral Pelvic Node Dissection)’을 주제로 직장암 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대장암센터 박수연 교수에 이어 다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는 이전 유럽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EAES)에서 ‘칼 스톨츠 상(Karl-Storz Award)’ 2회 수상 (최규석 교수, 김혜진 교수)을 포함하여 양 대륙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최고 권위의 상을 2회씩 수상하는 국내외 유일한 기관이 되었다.


2019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연제상 및 최우수 논문상 수상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 박준석, 김혜진 교수가 지난 4월 7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단일기관 소속 교수 두 명이 각각 최우수 연제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는 접수된 초록 중 단 세 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발표한 연제는 ‘3기 대장암 환자에서 조기 항암화학요법의 임상적 효용성 및 안정성(Clinical efficacy and safety of early adjuvant chemotherapy for stage III colon cancer : short-term outcomes of a multicenter prospectiv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과 ‘국소 진행성 직장암의 측방 림프절 절제술에 있어 MRI, 수술 중 영상, 병리검사의 일대일 매칭을 통한 림프절 전이 여부 분석(Node-by-Node evaluation matching in MRI, intraoperative imaging, and pathology during lateral pelvic node dissection in 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으로 대장암 치료와 직장암 치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박준석 교수는 ‘불완전한 대장직장 또는 대장항문 문합부에 대한 재문합 수술의 임상적 결과(Clinical outcomes of a redo for a failed colorectal or coloanal anastomosis)’에 대한 논문으로 한 해 동안 대한대장항문학회지에 발표된 논문 중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논문상을 동시에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19 대한임상종양외과학회 최우수 논문 수상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는 지난 2월 22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임상종양외과학회에서 우수논문상(KJCO Outstanding Paper Award)을 받았다.


 2018년 KJCO에 발표된 논문 중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와 일본 동경대 외과학교실이 공동으로 발표한 ‘대장암에서 Tissue factor 발현과 재발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Tissue factor expression is associated with recurrence in patients with non-metastatic colorectal cancer) 책임저자: 최규석 교수)’ 논문에 대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 받아 최우수 논문상을 받게 되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