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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5月 가정의 달, 부모님의 건강을 지키자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소중한 사람들을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가정의 달인 5월, 특히 부모님 등 가족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여러 선물들을 주고받지만 건강을 선물 해보는 건 어떨까? 다른 선물보다 더 의미 있고 가치가 있지 않을까? 연령대별로 주의해야하는 질환들을 알아보자.


 50대는 눈
백내장은 우리 눈 속의 투명한 수정체(렌즈)가 뿌옇게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여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노화로 인하여 나타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환자수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방치할 경우 실명 수준으로 시력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녹내장까지 일으키기도 한다.


적절한 시기에 진단을 받는다면 안과 수술을 통해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거나 5~10분간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쉬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특히 자외선은 백내장을 유발 시킬 수 있으므로 심한 날은 계절에 상관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은 망막에 붉은 빛을 인식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활발하게 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60대는 치아
치주질환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아 주위조직에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이다. 건강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인구 10명 가운데 2명이나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며, 특히 60대가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질환이다. 그리고 세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음식 섭취를 지속함에 따라 발생하는 만성질환의 특성을 갖는다.


따라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노출될 가능성도 증가하고, 면역력도 떨어지므로 유병률이 증가한다. 또, 특별히 자각증상이 없거나 경미해 쉽게 인지하기가 어려워, 대부분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고 증상이 악화된 후 병원을 찾게 된다. 칫솔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 등의 변화, 잇몸이 붓거나 색이 변함 등의 증상이 있으면 빨리 치과를 내원해 치료를 받아야한다. 치주질환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올바른 칫솔질과 주기적인 스케일링이다.


모든 치아를 잘 닦는 것이 중요하고, 칫솔로 닦기 어려운 부분은 치간 칫솔, 치실 등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하더라도 치석 등을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순 없기 때문에 특히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3~6개월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70대는 치매
치매는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지적 능력의 장애로 기억력, 언어력, 계산력, 판단력 등의 장애를 겪는 현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기억력 감퇴인데, 나이가 들면 누구나 인지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건망증이 생기지만 치매와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부모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미리 대비하고 주의해야 할 질병’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70대부터는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의한 입원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아직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나와 있지 않으나 평소에 요리, 청소, 설거지 등 일상적인 일들을 하고 걷기나 산책 등의 운동으로 발병 확률을 낮출 수 있다.


그리고 생선과 견과류 등의 영양섭취도 도움이 되니 잊지 말고 잘 챙겨 먹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여 조기검진을 해 예방하고 치료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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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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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