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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담배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청소년 흡연조장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촉구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주관하는「청소년 흡연조장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촉구 토론회」가 6월 11일(화)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의 흡연을 조장하는 담배제품과 담배 마케팅 실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지선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주제발표를 실시하고 2부에서 종합토론을 실시한다.


1부에서는 청소년 흡연조장환경 실태와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가 “청소년을 둘러싼 담배 마케팅 현황 및 접근성 감소 전략”,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신종담배: 역시 청소년을 노린다!” 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국회, 보건복지부, 보건소, 시민단체, 보건교사,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개선 과제, 현 추진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된다.


담배업계의 지속적인 신종담배 출시와 전략적인 담배 마케팅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고민과 조치가 필요한 시점에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자리가 될 것이며, 관련 법‧제도 개선 추진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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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고려대 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 답사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둔 지난 22일(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을 방문했다. 박능후 장관은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설 연휴 기간 중 지역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통합중환자실 등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능후 장관은 “이번 설 연휴에도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고려대 구로병원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이번 명절 기간 동안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감염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승규 병원장은 “고려대 구로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국내 최초·유일 중증외상전문의수련센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명실상부 중증응급환자 치료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권역 내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최상위 기관인 만큼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016년 9월 정식 개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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