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금)

  • 맑음동두천 24.4℃
  • 맑음강릉 24.9℃
  • 연무서울 25.8℃
  • 구름많음대전 25.9℃
  • 흐림대구 22.7℃
  • 울산 23.2℃
  • 흐림광주 24.8℃
  • 부산 22.8℃
  • 흐림고창 25.2℃
  • 제주 23.9℃
  • 맑음강화 26.1℃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2.9℃
  • 흐림강진군 24.1℃
  • 흐림경주시 23.2℃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참여형 캠페인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음악 축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에 참여해, '감염병, 어떻게 예방할 건강?'이라는 주제로 기침예절 및 에이즈예방 수칙을 알린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질병예방지구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관객들에게 기침예절 및 에이즈예방 수칙을 여름 바닷가와 어울리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소통할 예정이다.


먼저, 기침예절 캠페인은 ‘기침, 어떻게 막을 건강?’이라는 소주제로   △물총게임 : ‘기침을 막아봐’ △퀴즈 : ‘기침, 무엇으로 막을 건강?’ △포토존 : ‘기침, 넌 이미 막고 있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기침예절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연구 결과, 기침이나 재채기를 가리지 않는다면 기침으로는 6미터, 재채기로는 8미터까지 작은 침방울이 퍼져나가며, 최대 10분 동안 공중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침예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기밴드 ‘버즈’의 민경훈씨와 함께 기침예절 캠페인 노래 ‘널 만나러가는 길’을 제작하여, 이번 축제무대 및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올바른 기침예절 수칙을 전달한다.

 

아울러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 캠페인은 ‘에이즈, 어떻게 예방할 건강?’이라는 소주제로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자, 에이즈 바로알기 OX퀴즈 △진실 혹은 거짓(주사위 던지기) △에이즈예방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에이즈예방 수칙인 ‘콘돔 사용’ 인식 개선을 위해 준비한 캠페인용 콘돔*과 현재 인기리에 연재중인 에이즈예방 웹툰 ‘ㅋㄷㅋㄷ만화**’의 ‘응큼세포’ 캐릭터를 활용해 올바른 정보제공에 나선다.
   

고재영 위기소통담당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 속 감염병 예방법’을 함께 실천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행동만으로도 주변사람의 결핵, 독감, 홍역같은 감염병 전파를 막을 수 있고, 올바른 콘돔사용은 성매개감염병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나와 주변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감염병 예방 행동이 ‘건강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머크와 브로드연구소, 크리스퍼(CRISPR) 라이선스 프레임워크 발표 머크(Merck), MIT와 하버드대학(보스턴, 메사추세츠주)의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는 상용화 연구 및 제품 개발 활용 방안을 각자가 관리하는 크리스퍼 지적 재산(IP)의 비독점 라이선스 공여 계약을 체결했다. 머크 경영위원회 멤버이자 생명과학부문 CEO인 유디트 바트라는 "우리는 브로드연구소와 공동으로 크리스퍼 기술의 라이선스 방안을 단순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의 연구 및 개발 커뮤니티가 동 기술을 더욱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본 계약을 통해 우리 고객들이 종전에는 치료가 어려웠던 질병에 대한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해주는 자신들의 연구를 더 쉽게 성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로드연구소와 머크는 모든 기관들이 더욱 다양한 크리스퍼 툴을 가진 동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한다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다. 브로드연구소는 과학자들을 원활하게 접촉할 수 있도록 머크와 브로드연구소의 크리스퍼 IP 포트폴리오에 대한 라이선스를 내부 연구용 및 상용 연구 툴과 키트에 활용하려는 잠재적인 라이선시들에게 공여할 것이다. 자신들의 연구와 개발 활동에 크리스퍼를 적용하는 회사들은 본 계약에 따라 브로드연구소를 통해 양 조

명지병원, 저소득층 인공와우 이식 지원 한양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청각장애 환우를 대상으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지원하는 희망의 울림 전하기에 나선다. 인공와우 이식 수술 지원 사업은 변화와 혁신 10주년을 맞은 명지병원과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은 원당교회(당회장 유선모 목사)가 보청기로도 해결할 수 없는 난청 환우들이 가족 그리고 세상과 소리로 소통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희망의 소리를 찾아주는 사랑나눔 캠페인이다. 올 연말까지 모두 10명의 저소득층 난청환우들에게 인공와우 이식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식수술 비용은 명지병원 사랑나눔기금과 원당교회가 절반씩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청력검사에서 양측 고도(70dB) 이상의 난청이 있고, 보청기를 사용하고도 문장 언어 평가에서 50% 이하로 말소리 구별이 어려운 난청 환자로 고양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다. 청력검사와 기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인공와우이식술로 인해 발생되는 수술비 및 입원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인공와우클리닉 심대보 교수는 “인공와우 이식술은 손상된 달팽이관 내의 청각세포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전극을 귀 속에 심어 소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