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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이종욱펠로우십 보건의료인력교육전문가과정 실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연수원이 2019년 이종욱펠로우십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지원으로 7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8주간 라오스에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의학교육연수원은 라오스 국립의대 5명의 교수진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행정과 변화관리 △교수학습이론과 실제 △교육과정개발과 평가 △의사면허시험 등 보건인력교육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전달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2014년부터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을 운영해 지금까지 5개국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교육에 특화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5년 세계보건기구 교육개발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로 지정됐다.
 
  7월 15일 입교식에서 서울의대 신좌섭 교수는 “연수생들이 본 연수를 통해 일차적으로는 소속 기관의 의학교육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여타 기관으로 혁신을 전파해 궁극적으로 라오스 국립의대가 추진하고 있는 변화와 보건의료인력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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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명예사무처장 별세 한국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회원국의 보건향상을 위해 평생을 바친 건암(建巖) 한상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명예사무처장이 2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2월 25일 오전 10시 40분 발인. 청계산 선영 발인. 한상태 박사는 1955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1967년까지 보건사회부에서 시설과장, 방역과장, 계획관, 의정국장, 보건국장을 거치며 한국 국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공헌했다. 1967년 세계보건기구 서사모아 주재 보건개발사업담당 고문관을 시작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사무처장에 당선된 후 10년 동안 서태평양지역 37개 회원국의 보건향상을 위해 봉사했다. 재임 당시 서태평양지역에서 소아마비를 박멸하는 역사적인 업적을 남겼다. 1999년 이후 최근까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명예 사무처장으로서 강연회 등 후학 양성을 위한 활동을 펼쳐 왔다. 서울의대 신찬수 학장은 “고인은 우리나라의 국제보건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하고 서태평양지역 회원국의 보건향상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추모했다. 고인은 국민훈장 무궁화장, 필리핀 수교훈장 시카투나 라칸장, 수교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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