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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이종욱펠로우십 보건의료인력교육전문가과정 실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연수원이 2019년 이종욱펠로우십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지원으로 7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8주간 라오스에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의학교육연수원은 라오스 국립의대 5명의 교수진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행정과 변화관리 △교수학습이론과 실제 △교육과정개발과 평가 △의사면허시험 등 보건인력교육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전달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2014년부터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을 운영해 지금까지 5개국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교육에 특화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5년 세계보건기구 교육개발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로 지정됐다.
 
  7월 15일 입교식에서 서울의대 신좌섭 교수는 “연수생들이 본 연수를 통해 일차적으로는 소속 기관의 의학교육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여타 기관으로 혁신을 전파해 궁극적으로 라오스 국립의대가 추진하고 있는 변화와 보건의료인력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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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