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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이준녕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기암센터 이준녕 교수(권태균 교수 연구팀 소속)가 지난 7월 4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에서 제정한 ‘제29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준녕 교수는 한국조직공학 ∙ 재생의학회의 추천을 받은 ‘요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 촉진인자로서 라미닌과 혈소판유래성장인자-BB/교신저자 권태균(Laminin and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BB Promote Neuronal Differentiation of Human Urine-Derived Stem Cells)’에 관한 논문으로 재생의학 연구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준녕 교수는 “요줄기세포가 손상된 신경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세포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분화효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향후 임상적 활용가치가 높은 연구 결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국내 과학기술자들의 전년도 국내 학술지 발표 논문 가운데 학회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한 편씩 추천받아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학기술계의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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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3월 1일 개원, 2일 진료...개원행사는 4월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3월1일 개원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개원하면 경기 남부 지역민이 누리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오는 3월 1일 개원해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원일인 3월 1일에는 응급실 운영을 시작으로 2일부터 외래 진료를 개시한다. 용인시 유일의 대학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지상 13층, 지하 4층, 총 708병상 규모다. 심장혈관센터, 퇴행성뇌질환센터,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등 3개 특성화 센터를 비롯, 총 33개의 진료과를 운영한다. 특히 신촌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핵심 의료진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로써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아시아 중심병원을 지향한다는 비전 하에 ▲디지털 혁신 ▲안전과 공감 ▲하나의 세브란스(One-Severance) 등 3대 실행 전략을 수립, 최상의 진료 환경 구축에 나섰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36년의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명성과 의료기술이 그대로 이어진 ‘하나의 세브란스' 시스템으로, 신촌-강남-용인의 의료 인프라를 상호 공유해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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