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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삼성화재와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선보여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국내 1위 손해보험사 삼성화재와 스마트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NH농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삼성화재까지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 도입 보험사를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부문의 리딩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것은 물론 국내 주력 보험사들과 함께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층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실손보험금을 앱상에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자료를 앱상에서 전자데이터(EDI) 형태로 보험사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해당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의 확인이 가능해, 숨은 보험금 찾기는 물론 수십 개의 미청구 진료내역도 언제 어디서나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특히, 초기 설치 비용과 물리적 공간이 필요한 무인키오스크나 진료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험사 제공 앱으로 보내는 방식과 달리 모든 청구 절차를 시공간의 제약없이 ‘레몬케어 뚝딱청구’ 앱상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게 큰 강점이다. 탁월한 청구절차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레몬케어 뚝딱청구’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이용자 수도 빠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건국대병원에서 이용가능하며, 향후 레몬케어 플랫폼이 구축된 상급 및 종합병원에서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레몬케어 환자용앱과 연동되어 병원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달 및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앱 하나로 해결 가능한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서비스의 편리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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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