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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통증 시각화한 바디페인팅 이벤트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제고 캠페인 ‘2019 R.E.D. 캠페인’ 일환 통증을 시각화하는 퍼포먼스 개최...세계적 일루전 아티스트 윤다인 작가와 협업 눈길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10일 여의도 IFC몰에서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증을 시각화한 바디페인팅 이벤트 ‘Pain Is Not an Illusion(통증은 환상이 아니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R.E.D(Recognize, Express, Diagnose) 캠페인은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신경병증성 통증을 인식(Recognize)하고, 적극적으로 표현(Express)함으로써 조기 진단(Diagnose) 및 관리를 통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만성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인 R.E.D는 신경병증성 통증을 인식(Recognize)하고, 적극적으로 표현(Express) 함으로써 조기 진단(Diagnose) 및 관리를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별히 뛰어난 예술성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미국의 대표적인 토크쇼인 ‘엘렌쇼’에도 출연한 바 있는 일루전 아티스트 윤다인 작가와 협업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윤다인 작가는 현재 다양한 기업 및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여의도 IFC몰 내에 위치한 노스아트리움 광장에서 ‘Pain Is Not an Illusion’을 주제로 진행된 바디페인팅 이벤트에서, 윤다인 작가는 본인을 포함한 모델 3명의 얼굴과 전신에 바디페인팅으로 통증을 표현하고, 무대 공간에 일루전 아트 디자인을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고 인식하기 어려운 ‘통증’을 예술적으로 시각화했다.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일루전 아트를 통해 통증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환상이 아닌 실제 증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바디페인팅 이벤트 이후 진행된 윤다인 작가와 함께하는 ‘아트 토크’에서는 관련 캠페인 및 이벤트에 대한 소개와 윤다인 작가의 작품 활동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윤다인 작가는 “스스로도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R.E.D 캠페인과의 협업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통증을 질환으로 인지하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작품 활동을 진행했으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업존은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6일 R.E.D 캠페인을 런칭하고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질환 사이트(www.redcampaign.co.kr)도 오픈했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체성감각 신경계의 질병이나 손상에 의해 생기는 통증으로,  연구에 따르면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는 전세계 인구 중 6.9~1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통증의 양상은 화끈거림이나 칼로 찌르는 느낌, 저림,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 수면장애, 불안 등을 동반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조기의 적절한 치료를 통해 만성화된 통증 증후군과 같은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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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정기주총서 전 안건 통과…“R&D·디지털 헬스케어로 성장 가속” 동아에스티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재확인했다.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영업보고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51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도 의결했다. 정관 변경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와 관련해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의결권 대리행사 절차를 보완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으며,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상법 개정 사항도 반영했다. 또한 주주환원 확대와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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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강 약침은 검증 안 된 위험 시술”…의협, 방문진료 현장 전면 조사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방 방문진료 현장에서 이뤄지는 ‘관절강 내 약침 시술’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보건당국의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는 26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국민 건강과 직결된 방문진료 현장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침습적 의료행위가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관절강 내 약침 시술에 대해 “단순 피하·근육 주사와는 차원이 다른 고난도 침습 행위로,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심부 조직인 관절강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방문진료 현장의 감염 관리 문제도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방문진료 환경은 무균술 유지와 멸균 장비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방송 화면에서는 시술자가 주사기를 입에 물고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시술하는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기저질환 환자에게 이러한 환경에서의 침습 시술은 치명적인 감염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협 한특위는 해당 시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