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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경영혁신 통한 새 도약” 다짐

팀장급 이상 관리자 300여명 참석…경영평가 및 발전방안, 바람직한 직장문화 등 논의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15일 2019년 하반기 관리자 워크숍을 갖고 경영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대병원 본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전남대치과병원에 대한 올해의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교육수련실 주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해 전남대병원 본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어린이전남대병원·전남대치과병원의 팀장급 이상 관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총 2부로 나뉘어 6시간 동안 열렸으며, 부서별 발표에 이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진료·경영실적, 진료·경영·시설개선 활동, 장기 발전방안 등 경영현황 및 향후 대책  그리고 성숙한 직장문화 만들기 등에 대해 뜨거운 토론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어울림교육개발원 배정애 전문강사의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는 강연과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박재준 외래교수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껏 웃고 즐겨라’라는 주제의 초청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본행사가 끝난 뒤에는 병원 식당에서 친목 도모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병원의 한해를 되돌아 보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알찬 분석을 바탕으로 한 향후 계획은 내년에 반드시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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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당뇨병 환자의 이상적 LDL-C 및 혈당 관리 전략 제시”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63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 조찬 및 런천 세션에 참가해 SGLT-2 억제제 ‘엠파론패밀리’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수젯’의 임상적 이점을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조찬 세션에서는 곽재활병원 곽현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조선의대 내분비대사내과 류영상 교수가 ‘비만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의 통합적 관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류 교수는 “최근 당뇨병 치료는 단순히 혈당만을 조절하는 단일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심혈관과 신장, 대사질환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치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비만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다양한 위험 인자가 맞물려 있기 때문에 SGLT‑2 억제제가 혈당 조절은 물론, 체중 감소와 심장 및 신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 등 추가적인 임상적 이점을 제공하는 핵심 치료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한미약품 엠파론정 10mg은 대조약 대비 35% 경제적인 약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만성 심부전과 만성 신장병까지 적응증이 확대된 차별화된 치료 옵션”이라며 “복합제인 엠파론듀오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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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약물운전 규제 취지 공감하지만…‘금지약물’식 접근은 치료 위축 우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사진)는 오는 4월 시행되는 약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과 처벌 강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단순화된 홍보와 규제 방식이 환자 치료권을 위축시키고 오히려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의사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의 운전을 예방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면서도 “의학적 검토 없이 ‘운전 금지 약물’ 식으로 단순화된 메시지가 전달될 경우 진료 현장에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신과 약물, 일률적 금지 대상 아냐”의사회는 일부 단체에서 안내하는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목록이 자칫 ‘금지 약물’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정신건강의학과 약물은 동일 성분이라도 환자의 연령, 체질, 복용 기간과 용량, 병용 약물, 증상 안정 여부 등에 따라 운전능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약물 복용 사실만으로 운전 부적합 상태를 단정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지나치게 단순하며, 정신과 치료 환자에 대한 낙인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치료 중단이 오히려 더 큰 위험”의사회는 처벌 강화와 공포 중심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