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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협약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지난 17일(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프로농구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앞서 이성순 원장은 2019-2020 KBL 신입드래프트에서 오리온 선수로 지명된 김무성·전성환 선수의 부모님에게 일산백병원 건강검진권을 증정하였고, 하프타임을 통해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이벤트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일산백병원은 선수단의 전문적인 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 기간 중 관람객들의 응급상황 시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오리온도 ‘정티켓’, ‘럭키볼’ 판매 수익금 전달 등 일산백병원과 함께 연고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를 위한 후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오리온스 선수들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스포츠 문화의 질적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오리온 구단과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2014년 시즌부터 고양 오리온스와 함께 진료지원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 관리과 지역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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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