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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LOVE WITH US, 베트남 해외의료봉사

LOVE WITH US(회장 마상혁_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이하 러브위더스)는 지난 2019. 10. 31일 ~11. 4일까지 베트남 해외의료봉사를 다녀왔다.


 러브위더스 마상혁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전 국민 건강보험의 실시 및 의사수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 이용이 쉬워진 반면 세계 각지의 후진국들은 낮은 소득과 의료수준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작지만 희망을 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해외의료봉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경상남도의사회가 주축이 되어 캄보디아 시엠립 외각에서 처음으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하였고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구성원들이 다양해지고 많아지면서 보다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순수 봉사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뜻을 같이 하던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법조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LOVE WITH US (러브위더스)』가 설립되었고 지난 2012년 경상남도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을 한 후 매년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총 13회의 해외의료봉사사업을 수행하였다.


해외의료봉사는 지난 2015년부터 5년째로 베트남 떠이닌 성, 벤까우 현에 있는 지역병원에서 진행하였으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진료와 약사들의 복약지도 그리고 베트남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를 하였다.


또한 의료봉사 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1,800여만원 상당의 구급상자, 모기장, 학용품 및 각종 생필품을 준비하여 진료를 받은 모든 환자들과 인근 초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 외에도 봉사단원들이 공연팀을 별도로 조직하여 길거리 공연, 초등학교 방문 공연, 특히, 별도로 무대를 마련한 야외 공연까지 준비하여 한복 패션쇼, 한국 전통 악기(사물놀이 등), K-pop 댄스, 플롯 등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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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