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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못믿을 스포츠.마사지 표방 화장품,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기승'

식약처, 사이트 1.553건 적발… "소염/진통’, ‘혈액순환’, ‘근육 이완’, ‘피로 회복’ 등 의학적 효능·효과 표기 다반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2019년 4분기 동안 ‘스포츠/마시지’ 용도를 표방한 화장품 판매 사이트 4,748건을 점검하여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1,553건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이트를 운영하는 판매자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요청과 관할 지자체에 점검 요청하였으며,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에 점검을 지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위반사례는 ’소염/진통’, ‘혈액순환’, ‘근육 이완’, ‘피로 회복’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하거나, ‘미국 FDA에서 의약품으로 등록’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경우다.
  
또한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보고하지 않은 제품을 ‘주름개선’ 등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하거나 ‘부상 방지/회복’, ‘경기력 향상’ 등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경우도 적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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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몽골 국립 산부인과 건립 돕는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태 신부)이 몽골 국립 후레산부인과에서 제2병원 건립 협력을 요청해 병원 투어 및 실무회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배경에는 지난해 실시한 ‘인천시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이 있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국제성모병원에서 진행된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에 후레산부인과 의사가 참여하면서 양 기관의 인연이 시작됐다. 몽골 울란바토로르에 소재한 후레산부인과는 지난 1959년 설립된 출산전문 병원이다. 최근에는 한국의 최신식 병원을 모티브로 제2병원을 건립해 확장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후레산부인과 아유스후 자갈(Ayushkhuu Jargal) 병원장이 지난해 11월 국제성모병원 관계자를 병원에 초청해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성모병원의 인프라와 시스템을 그대로 제2병원에 적용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 양 기관은 이를 구체화시켜 △산부인과 의사 연수 및 간호사 교육 △감염관리 △시설관리 △의료장비 사용 등 병원 운영의 전반적인 측면에 대한 세부 안을 논의했다. 국제성모병원장 김현태 신부는 “이번 협력이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몽골에 널리 알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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