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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치료제 가싸이바,건강보험 선별 급여 적용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자사의 여포형 림프종 및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가싸이바®가 12월 15일부터 여포형 림프종의 2차 이상 치료에 선별 급여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가싸이바®의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르면, 여포형 림프종(소포 림프종, Follicular lymphoma)의 2차 이상 치료에 '가싸이바® + 벤다무스틴' 병용요법 시 가싸이바®, 벤다무스틴 각각 본인부담률 30%씩, 이후 '가싸이바®' 단독요법(유지요법)시 본인부담율 30%로 선별 급여가 적용된다. 

가싸이바®의 이번 급여 확대는 리툭시맙 요법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여포형 림프종 환자에서 유효성을 입증한 GADOLIN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GADOLIN 연구는 여포형 림프종 환자 335명을 포함해 리툭시맙으로 치료가 되지 않거나 재발한 18세 이상 CD20 양성 지연성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413명를 대상으로 진행된3상, 1:1 무작위 배정, 오픈라벨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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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 …“의료현장 활용도 높인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결과와 국내·외 최신 연구 근거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 최종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정영기)는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앞서 2024년 4월에는 환자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을 발표해 진단·평가·치료 및 관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이번 최종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를 새롭게 제안한 점이다.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9개 핵심 증상을 도출해 점수화하고, 각 증상별 가중치를 합산해 13점 이상일 경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으로 정의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미국 국립보건원(미국 국립보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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