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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GC녹십자의료재단, ‘비상사태 대비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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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의료법인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자사의 임직원들이 최근 비상사태 대비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전 임직원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재난과 위기에 대한 대비를 생활화하기 위해 매년 비상사태 대비 및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의료재단 임직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으로 완강기 사용법과 화재 진압 및 대피요령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든 임직원들이 이론 강의로 배운 심폐소생술 방법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심정지는 대부분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심정지로 인한 골든타임은 4분 이내로, 4분이 지나면 뇌는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서 뇌손상이 발생하고, 6분 이상 지날 시 뇌사 상태에 이르게 된다. 119 구급대원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평균 시간인 6분보다 골든타임은 짧기 때문에, 심폐소생술 방법을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비상사태 대비 교육 내용을 전파함으로써 인도주의와 박애주의를 바탕으로 많은 나눔과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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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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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미얀마 보건체육부와 국제 화상회의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11일 15시(한국시간) 미얀마 보건체육부와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얀마 보건체육부에서 주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이상화 대사)을 통해 미얀마의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해 이루어졌으며, 미얀마 보건체육부를 비롯하여 주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 및 외교부 동남아2과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심사평가원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및 심사평가원의 주요 업무를 발표했으며, 이어서 질의응답을 통해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먀 레이 세인 미얀마 보건체육부 차관은 “미얀마는 한정된 재원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국의 경험을 전수받고 싶다”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심사평가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하였다. 심사평가원 신현웅 기획상임이사는 “심사평가원은 ICT 기반 심사와 의료 서비스의 질 평가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한국의 건강보장 달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대응에도 중요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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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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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노사 합의로 2020 임금 동결 에스티팜(대표이사 김경진)은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에서, 2020년 임금협약식을 개최하고 노사 합의로 도출된 임금 동결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금협약식에는 에스티팜 김경진 사장과 민주노총 안산지부 부의장·화섬식품노조 에스티팜지회 문준모 지회장, 주요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 동결은 에스티팜의 전년도 실적 악화 및 코로나19에 따른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노사간 상생과 협력의 노력으로 합의해 도출한 만큼 노사 화합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에스티팜 노조는 올해 임금에 대한 결정권을 회사에 위임했고, 회사는 노조에 임금 동결을 제시했다. 임금 동결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화섬식품노조 에스티팜지회 문준모 지회장은 “현재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상생하는 노사 문화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였으며, 이를 기회로 서로 화합하는 노사 문화의 기틀을 다져 회사의 재도약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며 “에스티팜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통해 근무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길 희망하며, 지금 이 시각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합원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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