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목)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8.8℃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명지병원 서용성 교수, 장기조직기증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심장내과 서용성 교수가 지난 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에서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료진을 격려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서용성 교수는 장기기증 활성화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증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협업 및 조율, 뇌사추정자 발굴 및 보호자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교수는 뇌사자 관리와 보호자와의 관계 유지를 통해 장기기증의 숭고한 의미 전달 및 기증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2004년 장기이식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신장과 간이식 수술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이식 환자를 위한 병동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또 2016년 한국장기기증원(KODA)과 뇌사자관리 업무 협약, 한국인체조직기증원과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협약 등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용성 교수는 “2019년 8월말 기준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가 약 4만 명에 달하고 이에 비해 장기 기증자는 약 2,800명으로 대기자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의료진으로서 의료현장에서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경남제약,21개월만에 주식 거래재개 경남제약이 21개월만에 주식 거래재개가 확정됐다.경남제약은 4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가 경남제약의 상장 유지를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4일 경남제약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경남제약의 주식은 오늘(5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재개된다. 지난 해 경남제약은 2018회계연도 재무제표 감사에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계약한 선급금 20억원에 대한 실재성과 손상평가, 자금의 흐름과 관련된 거래 적정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상폐 사유가 발생했다. 그러나 경남제약은 외부전문가의 확인을 거치고, 재무 안정성 부문 개선과 경영 투명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고, 지난 달 2018년 감사보고서 재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아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된 바 있다. 경남제약은 그 동안 내부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전 경영진들의 경영 방만에 대한 부분과 전반적인 회사 프로세스를 변경하고 재무구조 및 투명경영을 위한 노력을 감행했다. 또한 노후된 시설 및 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하고 제품 개발과 마케팅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해 영업 맨파워

의료·병원

더보기
명지병원 서용성 교수, 장기조직기증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심장내과 서용성 교수가 지난 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에서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료진을 격려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서용성 교수는 장기기증 활성화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증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협업 및 조율, 뇌사추정자 발굴 및 보호자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교수는 뇌사자 관리와 보호자와의 관계 유지를 통해 장기기증의 숭고한 의미 전달 및 기증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2004년 장기이식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신장과 간이식 수술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이식 환자를 위한 병동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또 2016년 한국장기기증원(KODA)과 뇌사자관리 업무 협약, 한국인체조직기증원과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협약 등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용성 교수는 “2019년 8월말 기준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가 약 4만 명에 달하고 이에 비해 장기 기증자는 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