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금)

  • 구름조금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1.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3.8℃
  • 박무대구 -3.2℃
  • 연무울산 -0.8℃
  • 박무광주 -0.9℃
  • 맑음부산 1.2℃
  • 맑음고창 -2.9℃
  • 맑음제주 4.3℃
  • 흐림강화 -4.1℃
  • 흐림보은 -5.5℃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공동대응 국제회의 개최

평창에서 제7차 코덱스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열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알펜시아리조트 컨밴션센터(강원도 평창)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제7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이하 ’코덱스‘)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를 개최한다.


2015년 세계보건총회는 ‘국제 수준에서 공동의 즉각적인 행동이 없으면 항생제 내성으로 인류는 위기에 직면’함을 경고하기 위해 항생제 내성 국제실행계획(Global Action Plan)을 결의했다.


이에 코덱스는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규범 강화를 위해 2016년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를 재설립하였고,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 선출되어 2020년까지 활동한다.


이번 회의는 코덱스 188개 회원국 대표와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보건기구,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등 국제기구 대표 등 230여명이 참석한다.


식약처는 이번 회의의 목표를 ‘원헬스를 위한 한 단계 도약(One Step Forward)’으로 설정하고, ▲항생제 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를 위한 실행규범 개정안(농장에서 식탁까지 이해당사자들 준수사항) ▲항생제 내성 통합감시 가이드라인 제정안(정부차원의 항생제 사용 및 내성 통합감시 방법) 등에 대한 쟁점을 논의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FAO, WHO, OIE) 활동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개회식(12.9)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테드로스 아드하놈)과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쿠 동유)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의장국인 대한민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국제 공조 필요성을 역설하며, 코덱스 총회 부의장(스티브 원, 퍼위야노 하리야)은 직접 참석하여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초당약품㈜, 100세 시대 노인 건강 동반자로...사회공헌 나서 (2020-01-10) 초당약품㈜은 9일, 100세 시대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건강 동반자로 구로노인복지관에 비타민C 8만 3천포(소비자가 5천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초당약품㈜은 올해로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창업한 지 38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새해 첫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비타민 제품은 노인들이 급격한 고령화로 늘어난 노후를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를 담고 있다. 서울 시립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 대학과 취미ㆍ여가 및 예술 분야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운영해 구로구에서 가장 많은 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복지관은 기부 받은 비타민 제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들과 지역 내에 있는 61개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초당약품㈜ 운영ㆍ마케팅 총괄본부장 김우석 전무는 “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무엇보다 노후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 첫 기부처로 노인복지관을 선정했다”며 “특히 구로구는 본사가 있는 지역으로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동반자로서 제약회사가 가진 역량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의료·병원

더보기
노인성 고관절,1년 내 사망 확률 24%… 예방하려면? 날씨가 추워지면 야외활동과 운동량이 줄고 그만큼 관절이 경직되면서 쉽게 골절 위험에 노출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노인성 고관절 골절이 많이 발생하는데, 고관절이 부러지면 치료가 힘들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특히 비나 눈이 내린 뒤 길 위에 남아 있던 습기가 햇볕에 채 마르기 전에 얼어붙어 생긴 이른바 ‘블랙아이스’는 낙상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전상현 교수의 도움말로 노인성 고관절 골절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노인성 고관절 골절 많이 일어나는 계절, 겨울고관절은 엉덩이 관절 부위를 말한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 있는데, 골반과 넙다리뼈를 연결해 체중을 지탱하고 걷기와 달리기 같은 다리 운동을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고관절은 크고 단단한 뼈로 구성돼 있어 건강한 젊은 성인의 경우 골절의 위험이 다른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낮다. 하지만 고령, 골다공증 등의 이유로 뼈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는 골절의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진다. 노인성 고관절 골절의 주요 원인은 급성 외상이다. 넘어질 때 고관절 주변을 부딪치면서 골절이 발생하는 것이다. 노인성 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