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0.7℃
  • 흐림대구 2.4℃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3.7℃
  • 흐림고창 1.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사노피, ‘초록산타 커밍데이’로 15주년 조명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12월 6일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강남구청역점)에서 ‘초록산타 커밍데이(Green Santa Com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


‘초록산타 커밍데이’는 사노피의 대표 사회책임프로그램 초록산타 활동의 일환으로 사노피가 연말에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에 기증하고, 12월 중 하루를 ‘커밍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매장에서 물품 정리와 제품 판매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올해는 ‘초록산타’의 15주년을 기념해 2004년 이래 지난 15년 간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 전시도 함께 열렸다. 또한 배경은 대표를 포함한 사노피 임직원, 윤여영 상임이사를 비롯한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및 활동 천사(자원봉사자), ‘초록산타’의 파트너 기관인 다음세대재단(대표 방대욱)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