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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2020 신년교례회 1윌 15일 개최

혁신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산·학·연·병·관·언론 소통과 정보교류, 화합의 장 마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20년 1월 15일(수)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2020년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혁신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산·학·연·병·관·언론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개최하는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부 및 관련 단체 대표의 축사와 함께 신년 떡 절단식을 진행하고 2019년 소회 및 2020년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혁신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대표단체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산·학·연·병·관·언론계의 소통과 정보교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하여 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여명의 제약·바이오헬스산업 관계자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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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혈류 조절해 스스로 혈관 봉합하는 폐쇄장치 개발 혈관 구멍을 안정하게 막고 혈류를 조절해 지혈을 촉진하는 차세대 기기가 개발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의생명과학부 조성우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주현철 교수, 심장내과 하현수 강사, 의학공학교실 이상민 학생 연구팀은 혈관 시술시 흔하게 발생하는 구멍을 자동적으로 막고 지혈 속도를 높이는 혈관폐쇄장치를 만들었다고 4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액티브 머티리얼즈(Bioactive Materials, IF 20.3)’에 게재됐다.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시술 대부분은 혈관 속에 가는 관(카테터)을 넣는 방식이다. 이때 혈관 벽에는 구멍이 생기고, 이를 제대로 막지 못하면 출혈 등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구멍을 막기 위해서는 혈관폐쇄장치를 사용한다. 현재 혈관폐쇄장치는 시술자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고, 처음에 장치를 잘못 설치하면 다시 놓기가 어렵다. 직경이 큰 구멍일수록 안정성도 떨어진다. 혈관은 혈액이 흐르는 통로일 뿐 아니라 혈류의 압력 등 흐름 패턴을 전반적으로 조절한다. 구멍을 막는 기술은 단순한 지혈을 넘어 건강한 혈류 유지와 혈관 구조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연구팀은 혈관 외부에서 구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