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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정형외과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정형외과(과장 조진호)오는 18일(토) 오후 4시부터 소노캄 고양(구엠블호텔)에서‘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형외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정형외과와 관련된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공유하고자 개최 되었다.


 

1부에서는 ▲대퇴골 근위부 골절: 새로운 치료 방법의 시도(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양규현 교수) ▲골다공증성 골절 후 약물치료(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오형근 교수)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일산백병원 정형외과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일산백병원의 탄생(강화병원 정형외과 김병직 교수) ▲일산백병원 정형외과의 발전(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형 교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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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