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
  • 흐림강릉 5.2℃
  • 연무서울 2.4℃
  • 박무대전 0.8℃
  • 구름조금대구 -0.3℃
  • 박무울산 2.8℃
  • 박무광주 3.0℃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0.2℃
  • 맑음제주 7.6℃
  • 흐림강화 0.4℃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 차세대 신약 임상시험 기술 개발 사업 추진

복지부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기관 선정...차세대 신약 개발 원동력

전북대학교병원(원장 조남천)이 지난 7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에서 공모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주관연구기관 –서울대병원)’ 중 3세부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차세대 신약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 과제를 올해부터 3년 동안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는 스마트 임상시험 기반기술을 통한 임상시험 효율화 및 신약개발 고도화를 목표로 주관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7개의 세부연구기관이 협업하고 있다. 이 중 3세부 연구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의 ‘차세대 신약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사업에는 건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분당차병원 등이 참여한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세포 · 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 임상시험에 활용되는 초기 임상시험 기술개발을 목표로 위탁연구기관인 분당차병원과 함께 연구하고 있다.


총 3단계로 나누어 시행되는 연구는 1차년도 4억9천4백만원(19.07.22. ~ 20.03.31.)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세포· 유전자치료제 관련 자료조사, 2차년도 6억8천9백만원(20.04.01. ~ 21.03.31.) 마이크로바이옴 초기임상시험 수행, 3차년도 6억 8천 9백만원(21.04.01. ~ 22.03.31.) 초기 임상시험 약동 – 약력학 분석, 초기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발로 진행된다. 각 단계에서 본 과제에서 개발되는 세부기관들의 임상시험 기반기술들을 적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ICT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임상시험 효율화 기술을 통해 이번 사업이 차세대 의약품으로 고려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스마트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과 신약개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남대병원 코로나19 지역감염 대비 만전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선별진료소 증설과 내방객 출입통제 강화 등 보다 강도 높은 대응책을 시행한다. 지난 설 연휴부터 구성돼 일일회의를 통해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있는 전남대병원 신속대응팀은 지난 19일 대구지역 확진자 증가에 따라 지금까지 시행하던 대책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음압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소를 현재 2곳에서 3곳으로 증설하고, 선별진료소 내 X-ray 검사실도 마련키로 했다. 지금까지 해외방문력 위주였던 검사대상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접촉력까지 확대됨에 따라 검사인원이 늘어날 것에 대비한 조치로 내주 초 증설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원내 감염환자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발열 또는 호흡기 환자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는 현재의 의료 인력과 진료프로세스 등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최선책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실국간 충분한 논의 및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다. 또 중환자실 면회 전면 통제도 검토 중이며, 일반 병동 면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