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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멀티비타민 베로카 마케팅강화

양준일, 광고 모델 발탁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해 레트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양준일을 바이엘 대표 멀티비타민 베로카 (Berocca)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베로카의 핵심 키워드인 열정과 에너지가 19년만의 복귀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양준일의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해 에너지 비타민 베로카의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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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