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4.4℃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4℃
  • 부산 9.6℃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Take Action’ 행사 성료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라나 아즈파 자파)은 자사의 사회공헌활동인 ‘Take Action’의 2020년 첫 행사인 ‘Take Action: Combat virus Day’를 지난 21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 해의 ‘Take Action: Combat virus Day’ 프로그램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위생품 확보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임직원들이 모여 손소독제, 손세정제, 면역강화 스프레이를 직접 제작하여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행사에는 국제인증을 받은 아로마테라피 강사가 초빙되어 재료에 대한 이해와 제작 과정을 교육했으며, 제작된 모든 제품은 ‘아름다운 행복한 홈 스쿨’에 기부되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노보 노디스크의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Take Action(테이크 액션)’은 전체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공익캠페인이다. 올 해는 현재 대한민국 전체가 위기상황으로 몰린 코로나19사태 속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개인위생용품 확보를 돕고자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노보 노디스크는 지역사회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여, 상생을 모색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