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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닥터헬기 운항 "훨훨"

지난달 29일 운항 재개 이후 두 번째로 교통사고 환자 이송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가 6일 닥터헬기로 교통사고 환자를 이송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부근에서 난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차체에 배가 낀 상태였다.  권역외상센터는 15시 31분 119로부터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 받고, 15시 50분 병원을 출발하여 15시 58분 현장에 도착, 환자가 의식이 조금 저하되고 혈압이 떨어진 상태를 확인했다. 닥터헬기는 16시 19분 아주대병원에 도착했고, 의료진은 환자를 곧바로 권역외상센터로 옮겨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한편 아주대병원 닥터헬기는 지난 2월 29일 운항을 재개한 이후, 3월 1일 평택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환자를 이송하여 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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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