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20.7℃
  • 박무서울 18.7℃
  • 박무대전 19.7℃
  • 맑음대구 20.9℃
  • 맑음울산 21.0℃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20.0℃
  • 구름조금제주 18.3℃
  • 맑음강화 17.2℃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브로마졸람 등 4종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

6-모노아세틸모르핀 재지정 공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외에서 불법 마약류로 사용되고 있는 브로마졸람(bromazolam) 등 4종을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예고하고 효력기간이 만료되는 6-모노아세틸모르핀(6-monoacetylmorphine)을 2군 임시마약류로 재지정 공고한다고 밝혔다.지정 예고물질 4종은  4‘-Fluoro-4-methylaminorex, 5F-MDMB-P7AICA, Bromazolam, Thiothinone 등이다.
 
새로 지정하려는 브로마졸람 등 4종은 스위스에서 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물질이다.  그 중 4‘-Fluoro-4-methylaminorex는 라목 마약 코카인 및 나목 향정신성의약품 암페타민과 비슷한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6-모노아세틸모르핀은 효력기간이 2020년 3월 6일에 만료되나, 국민 보건 상 위해가 우려되어 향후 3년간 2군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했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 물질은 지정 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1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 지침 설명회' 온택트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21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 지침 설명회」를 2020. 5. 29.(금)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YouTube)을 통한 온택트(Ontact)*로 개최한다. 2021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 지침 개정사항의 핵심은 보건소의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와 같은 시설 및 장비 지원 강화이다. 시설 분야는 선별진료소 설계지침을 신설하여 선별진료소 계획 시 고려사항 및 구성, 규모를 사례로 제시했으며, 장비 분야는 음압 채담 부스, 열화상 카메라와 같은 감염병 대응 장비를 표준 보건의료장비 지원목록에 신설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대응 장비를 지원하는 등 당면 현안에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6월 1~2주 실시하는 「2021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 제2차 권역별 컨설팅」은 제1차 권역별 컨설팅(’20.1.30.~31.)과 온택트 지침 설명회(’20.5.29.)에 이은 후속조치이며, 사업담당자를 대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치쏙정’ 내달 출시…먹고 바르는 치질약 라인업 완성 복용 편리한 경구제…바르는 ’치쏙크림’ 병용으로 치질 토탈 케어한미약품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경구용 치질약인 ‘치쏙정(디오스민600mg)’을 내달 출시한다. 작년 출시한 일회용 바르는 치질약 ‘치쏙크림’과 병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치질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해 환자들의 불편함을 적극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치쏙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약해진 혈관벽을 강화하고 혈관 기능을 회복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 및 붓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혈관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또 치질뿐만 아니라 정맥부전(venous insufficiency)으로 인한 다리 통증과 부종 등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한미약품은 작년 1회용 주입기에 담겨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질약인 치쏙크림을 출시해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치쏙크림은 주입기 너비가 현재 시판중인 치질 치료 크림 중 가장 좁은 6mm로, 약물을 도포하거나 항문 삽입 시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치질은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데, 치쏙정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경구용 치쏙정과 치쏙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치질 치료를 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저소득층일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높아... 예방대책 마련 ‘시급’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가 의료급여군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에 해당할수록 동맥경직도가 증가하여 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 연구팀은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동맥경화도 측정을 위해 상완-발목 간 맥파전달속도를 검사받은 8,929명의 대상자를 건강보험군과 의료급여군으로 구분한 후, 이들의 임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소득 수준에 따라 동맥경직도 수치에 차이가 발생하는 지를 분석했다. 상완-발목 간 맥파전달속도(baPWV) 측정법은 상완부터 발목까지 맥파의 이동 속도를 측정하는 검사 방식으로, 속도가 느릴수록 혈관이 건강하고, 속도가 빠를수록 동맥경직도의 증가로 혈관이 딱딱해져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한다. 연구결과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의료급여군은 전체 7.8%인 692명이었는데, 이들은 건강보험군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aPWV 측정을 통해 동맥경직도를 비교 분석해본 결과에서 의료급여군과 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