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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또 한번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 배정철 어도 배정철 대표,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기부

  


코로나 19로 온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도 일식집 기부왕의 따뜻한 손길은 계속됐다.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김석화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장)는 19일 ㈜배정철 어도의 배정철 대표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


  배 대표는 1999년부터 22년간 함춘후원회에 기부를 이어왔다. 총 기부금액은 이번 1억 원을 포함해 총 18억 1천 5백만 원이다. 당시 배 대표는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서울대병원 소아성형외과)에게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사연을 전해 들었다. 이때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평생 기형을 안고 사는 아이들을 위해 손님 당 1~2천 원씩 성금을 모았다.


  이번 기부에는 특별히 배 대표의 세 자녀도 함께했다. 이들은 각자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후원금 1천 5백만 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배 대표의 나눔이 자녀에게도 이어져 온 가족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석화 함춘후원회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때,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는 배정철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배정철 대표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 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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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 동참 서울대병원(김연수 병원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에게 응원의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SNS 등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경증·무증상 환자의 격리와 적절한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및 보라매병원장과 캠페인에 함께 동참했다. 서울대병원이 선제적으로 운영한 문경 생활치료센터에서는 환자와 의사가 화상전화와 앱을 통해 검사결과를 주고받으며 상담과 진료가 이뤄졌다. 그 결과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환자는 물론 당장 치료가 시급한 환자가 큰 어려움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 붕괴가 일어나지 않게 된 이유로 꼽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를, 보라매병원은 ‘서울형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이날 직접 쓴 응원문구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어요 #서로서로 응원하고 #나부터 먼저 실천해요 ‘생활 속 거리두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 서울대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함으로써 코로나19와 사투중인 국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