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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환자용 앱 기반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지원

서울대학교병원과 전국 2만여 약국에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국민 편익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전국 2만여 약국에 서울대학교병원 환자용앱 기반의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를 전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도입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전화 진료나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는 별도의 방문이나 절차 없이, 서울대학교병원 환자용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국의 약국으로 전자처방전을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24일부터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환자들이 전화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시 허용한 바에 따른 것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인근 문전 약국을 포함해 전자처방전 전송이 가능한 약국의 경우, 서울대학교병원 앱의 전자처방전 메뉴에서 환자가 직접 원하는 약국을 선택해 전자처방전을 전송할 수 있다. 전자처방전 전송 후, 환자는 유선 및서면으로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은 뒤 수령 방식을 협의해 약을 조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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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거듭 요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일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긴급 집회를 열고 이 시범사업의 철회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열린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촉구 집회’에서 의협 변형규 보험이사는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은 한방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얼마나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고 건강보험재정을 낭비시키는지 건정심 위원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싶다”며 집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반드시 시범사업 철회를 이끌어 내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의협은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하는 전문가 단체”라며, “한방첩약 급여화를 반대하는 것은 단순히 건강보험 재정이나 한의계와의 직역간 다툼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전문가뿐만 아니라 환자단체도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음에도 검증되지 않은 첩약에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오히려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겠다는 것이 보건복지부 입장에서 어떻게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