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3℃
  • 구름조금강릉 22.6℃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2.0℃
  • 흐림대구 22.7℃
  • 흐림울산 19.8℃
  • 흐림광주 20.3℃
  • 흐림부산 19.6℃
  • 흐림고창 19.6℃
  • 흐림제주 20.2℃
  • 구름많음강화 21.3℃
  • 구름많음보은 22.6℃
  • 구름많음금산 20.9℃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0.6℃
  • 흐림거제 20.2℃
기상청 제공

21대 총선 출마 의사 후보 14명은 누구?

의협 “의료전문가에 대한 기대 어느 때보다 높아”... ‘선전’ 당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14명의 회원이  출마가 확정된것과 관련 "선전을 당부"하는  성명을  냈다.

 
총선출마 의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후보(광주 광산갑), 미래통합당 윤형선 후보(인천 계양을), 신상진 후보(성남 중원), 송한섭 후보(서울 양천갑), 홍태용 후보(경남 김해갑), 정의당 고병수 후보(제주시 갑), 무소속 정근 후보(부산 진구갑) 등이  지역구 출마를 , 더불어시민당 신현영 후보, 국민의당 사공정규 후보 등이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냈다.


14명의 후보자들은 각기 지역사회에서 활약한 개원의와 병원장, 의사 출신의 검사,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을 맡은 의학자 등 의료계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들이다.


제32대 회장을 역임한 신상진 후보와 제38, 39대 집행부에 걸쳐 홍보이사와 대변인을 맡았던 신현영 후보는 대한의사협회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그동안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신상진 후보는 4선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또, 윤형선 후보와 정근 후보는 각각 인천광역시의사회장과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의료계를 이끌며 각종 보건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이용빈 후보와 홍태용 후보는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지역에서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송한섭 후보는 의사출신 검사로 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의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보건의료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이들 의사 후보자들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거듭 요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일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긴급 집회를 열고 이 시범사업의 철회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열린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촉구 집회’에서 의협 변형규 보험이사는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은 한방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얼마나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고 건강보험재정을 낭비시키는지 건정심 위원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싶다”며 집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반드시 시범사업 철회를 이끌어 내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의협은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하는 전문가 단체”라며, “한방첩약 급여화를 반대하는 것은 단순히 건강보험 재정이나 한의계와의 직역간 다툼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전문가뿐만 아니라 환자단체도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음에도 검증되지 않은 첩약에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오히려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겠다는 것이 보건복지부 입장에서 어떻게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