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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씨엔알리서치 ‘개방형 실험실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과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는 지난 3월 25일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수혜기업과 임상진행 협력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 협력 체계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기술교류 및 교육 ▲다국가 임상전략 수립 및 마케팅 ▲ 전임상 및 임상 개발관련 컨설팅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김철호 아주대병원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은 바이오 헬스산업 발전의 요람이 되어 실질적인 결과물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 사업의 수혜기업들이 신 의료기술 개발, 신약개발 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이사는 “지난 20여 년 간 전임상 개발부터 임상시험의 수행에 이르기까지 쌓아온 임상시험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주대병원과 개방형 실험실 수혜 기업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연구 성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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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