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6 (토)

  • 흐림동두천 17.1℃
  • 구름많음강릉 15.9℃
  • 박무서울 16.8℃
  • 흐림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7.6℃
  • 흐림울산 16.0℃
  • 구름많음광주 17.6℃
  • 구름많음부산 16.4℃
  • 흐림고창 15.5℃
  • 안개제주 14.7℃
  • 맑음강화 14.7℃
  • 구름많음보은 17.6℃
  • 흐림금산 16.8℃
  • 흐림강진군 16.1℃
  • 흐림경주시 16.6℃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원장 김주성)가 국내 건강검진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존 안과 검진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은 비접촉 안압계와 안저사진만으로 구성된 기존의 안과 검사과 더불어 안압 측정의 ‘gold standard’ 라고 알려져 있는 골드만 압평안압계검사, 안압 측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막두께 측정, 그리고 빛간섭단층촬영을 추가해 실명의 3대 원인인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을 포함한 시신경망막질환들을 보다 조기에 세밀하게 선별해 낼 수 있다.


  또한, 세극등현미경검사를 통해 실제 안과를 내원하게 되는 가장 흔한 질환인 백내장과 안구건조증을 포함한 안구의 앞쪽 질환의 유무도 검진한다. 특히, 안구건조증의 근본 기전인 염증 정도를 10분 만에 확인하는 안구표면염증표지자(MMP-9)검사를 시행하며, 이는 건강검진센터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행된다. 결국, 수진자의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각 질환에 대한 맞춤식 해결책을 제시하는 토탈 케어 개념의 새로운 안과 검진 프로그램이다.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의 모든 검사 과정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가 직접 감독, 시행하고 검사 결과를 판독한다. 또한, 정밀 검사와 동시에 안과 전문의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의심 질환 및 취약 부분 등 전반적인 눈 건강 상태와 맞춤형 생활습관 노하우가 함께 제공되는 one-stop 진료 시스템을 지향한다.


  안과 최혁진 교수는 “실명을 일으키는 대부분 안과 질환은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거나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최근 수진자들은 지식과 소득수준이 높아져 눈 질환에 대해 관심이 많고 본인 눈 건강의 전반적인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싶어 한다. 강남센터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은 이러한 수진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새로운 개념의 안과 질환 정밀선별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대병원,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 동참 서울대병원(김연수 병원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에게 응원의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SNS 등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경증·무증상 환자의 격리와 적절한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및 보라매병원장과 캠페인에 함께 동참했다. 서울대병원이 선제적으로 운영한 문경 생활치료센터에서는 환자와 의사가 화상전화와 앱을 통해 검사결과를 주고받으며 상담과 진료가 이뤄졌다. 그 결과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환자는 물론 당장 치료가 시급한 환자가 큰 어려움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 붕괴가 일어나지 않게 된 이유로 꼽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를, 보라매병원은 ‘서울형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이날 직접 쓴 응원문구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어요 #서로서로 응원하고 #나부터 먼저 실천해요 ‘생활 속 거리두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 서울대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함으로써 코로나19와 사투중인 국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