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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코로나 방역 간호사 격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제49회 국제 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전 세계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한 날로 1971년 국제간호사협의회가 영국 간호사 나이팅게일의 생일인 5월 12일로 제정했다.


13일 오후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권역응급의료센터,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 112병동, 중환자실 등을 돌며 근무 중인 간호사들에게 과일 상자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올해는 영국 간호사 나이팅게일의 탄생 200주년이다. 지난 몇 달간 간호사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선별진료소 및 응급실, 외래, 병동 등 각자의 자리에서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다. 의료인으로서 보여준 책임감과 헌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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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이 호남 응급의료 붕괴 부른다”…광주·전남북의사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전면 반대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할 탁상공론의 결정체”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들 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회는 먼저 이번 시범사업안이 수립되는 과정에서 실제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이 배제된 채 중앙정부와 지자체, 소방 당국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결정됐다고 비판했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지자체·소방본부·광역상황실·응급의료기관 간 합의를 거쳐 지침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세부 지침이 확정된 상태에서 의료진은 숙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반대 성명 이후에도 사업안은 단 한 차례도 수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광역상황실이 의료진과의 협의를 최소화한 채 이송 병원과 최종 전원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에 대해 의사회는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