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0℃
  • 맑음부산 -1.2℃
  • 흐림고창 -1.8℃
  • 제주 5.1℃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강원대병원,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정밀의료 첫발

이승준 원장 “ 인공지능 솔루션 지속 도입 강원도 정밀의료 분야 선도"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은, 29일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와 AI 기반 의료 서비스 개발 MOU 체결하며 정밀의료 분야 첫발을 뗐다. 이날 협약에는 강원대병원 이승준 원장과 뷰노 김현준 대표집행임원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입하게 된 첫 AI 솔루션 ‘본에이지’는 인공지능 기반 골연령 진단 소프트웨어로 성조숙증과 저신장증 진단에 활용된다. 국내 아동환자 수만명을 통해 확보된 수골 X-ray 영상 데이터셋을 딥러닝 기법으로 자동분석, 의사의 진단을 보조하는 방법이다. 해당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강원 지역에는 강원대병원이 최초 도입하였다.


강원대병원은 이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판독 정확도 8% 향상, 판독 시간 40%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 환자에게는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 신장 및 성장곡선 등 성장전망 정보를 제공해 전문의의 진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치료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대병원 이승준 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 주요 의료기관과 차이가 없는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단초를 마련하여 기쁘다”고 말하며 “차후에도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속 도입하여 강원도 정밀의료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약사인 뷰노는 X-ray·CT·MRI 등 의료 영상 데이터부터 생체신호까지 광범위한 의료데이터를 분석하고 진단하는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으로 서울아산병원, 강북삼성병원, 국립암센터 등과 임상시험 및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휴온스그룹,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동암연구소 등 미래 바이오산업 이끌 해외 인재 초청 행사 치러 휴온스그룹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라남도의사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식 지지 전라남도의사회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호남권의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초광역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생활권·경제권의 실질적 통합과 재건을 통해 지역 성장의 체급을 키우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과거 전남과 광주가 도시·농어촌 간 정책 우선순위 충돌과 행정 비효율 등을 이유로 분리됐지만, 현재의 행정 구조는 인구 감소와 지역 기반 붕괴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호남권의 현실에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재 육성, 산업 고도화, 사회 인프라 구축,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분절된 행정체계가 오히려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대내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이끌 수 있으며,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도 방향을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