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1.5℃
  • 흐림강릉 19.6℃
  • 흐림서울 22.0℃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20.0℃
  • 흐림울산 19.7℃
  • 흐림광주 19.8℃
  • 흐림부산 20.4℃
  • 흐림고창 19.3℃
  • 흐림제주 19.9℃
  • 흐림강화 21.3℃
  • 흐림보은 18.9℃
  • 구름조금금산 18.3℃
  • 흐림강진군 20.4℃
  • 구름많음경주시 19.4℃
  • 흐림거제 20.2℃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망막장애 치료제 등 3종 희귀의약품 지정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 및 환자 치료기회 보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보레티진 네파보벡’ 등 3종을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여 7월 1일 공고하였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의약품에 대해 우선 허가하고 질환의 특성에 따라 허가 제출자료·기준 및 허가 조건 등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지정(3)

연번

성분(일반명)

대상질환

273

보레티진 네파보벡(주사제)

이중대립유전자성(biallelic) RPE65 돌연변이에 의한 성인 및 소아 유전성 망막 디스트로피(inherited retinal dystrophy) 환자의 치료

274

자누브루티닙(경구제)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외투세포림프종

275

카프마티닙(경구제)

MET 엑손 14 결손이 확인된 비소세포폐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거듭 요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일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긴급 집회를 열고 이 시범사업의 철회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열린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촉구 집회’에서 의협 변형규 보험이사는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은 한방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얼마나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고 건강보험재정을 낭비시키는지 건정심 위원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싶다”며 집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반드시 시범사업 철회를 이끌어 내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의협은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하는 전문가 단체”라며, “한방첩약 급여화를 반대하는 것은 단순히 건강보험 재정이나 한의계와의 직역간 다툼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전문가뿐만 아니라 환자단체도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음에도 검증되지 않은 첩약에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오히려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겠다는 것이 보건복지부 입장에서 어떻게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