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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정형외과 김정렬·문영재교수, ‘최우수논문상’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서 골형성 부전증 표적 치료법 연구 발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정형외과 김정렬·문영재 교수팀이 난치성 질환인 골형성 부전증에 대한 새로운 표적 치료법을 제시하는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정렬·문영재 교수팀은 지난달 5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시행한 ‘2020년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학회 창립 이래 신설한 첫 학술상을 수상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발표한 논문은 ‘골형성부전증 마우스 모델의 파골세포분화에서 CCAR2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변이에 의해 뼈가 약해져 외부의 큰 충격 없이도 쉽게 뼈가 부러지는 난치성 유전질환인 골형성 부전증의 새로운 치료법에 관한 내용이다.


이 논문은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골형성부전증에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현 실정에서 CCAR2가 조절하는 파골세포 세포자멸사를 이용해 파골세포를 억제하는 기전을 밝히며 새로운 표적 치료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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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시험 차질 빚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 임상시험계획 변경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임상시험을 진행한 혐의로 ㈜대웅제약에 대해 해당 임상시험 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에 따라 대웅제약이 수행 중이던 임상시험은 2026년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한 달간 중단 , 임상시험 일정에 차질이 불기피할 전망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던 임상시험 과정에서 임상시험계획을 변경하고도, 관련 법령에 따른 변경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임상시험의 적정성과 피험자 보호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위반 행위로 판단됐다. 업무정지 처분 대상이 된 임상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항고혈당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은 인슐린에 대한 부가 요법으로서 DWP16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 임상시험’이다. 이번 행정처분의 법적 근거는 ▲약사법 제34조제1항 및 제34조제3항제2호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24조제1항제3호, 제24조제4항제3호, 제30조제1항에 따른 위반으로, 처분 근거는 ▲약사법 제76조제1항제3호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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