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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성우교수,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 부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신규 소장을 임명하였다. 신임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성우(소화기내과) 교수다.


전성우 소장은 위암, 대장암, 위종양, 대장종양, 식도질환, 소화불량, 염증성 장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대한상부위장관 및 헬리코박터학회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성우 소장은 연구팀과 함께 조기위암으로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환자대상으로 장기간 추적관찰을 시행한 결과, 헬리코박터 균을 박멸한 군보다 박멸하지 않은 군에서 위장 내 선종이나 암이 재발 확률이 약 2.3배 증가한다는 점을 밝혀냈으며, 이전의 연구와(기존 연구에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없애는 것이 위암을 줄인다는 결과만 있었으나) 다르게 환자의 나이가 많은 경우(60세 이상)에도 균의 박멸 유무와 상관없이 재발확률이 2.8배 증가하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


전성우 소장은 “암은 위험요인을 최소화해 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그 어떤 치료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암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예방수칙의 실천을 알려 암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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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구토 동반,폐쇄각녹내장.."72 시간 내 치료 받아야" 녹내장은 주변 시야가 점점 좁혀오는 질환이다. 내버려 두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눈 증상을 느끼기 힘들다. 때문에 ‘소리 없는 시야 도둑, 눈건강 테러범’으로 불리기도 한다. 높은 안압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의 70%에서 정상적인 안압을 유지하고 있어 시신경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한번 발병하면 평생 약물 및 수술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녹내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강자헌 교수와 함께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최근 5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 녹내장이란 시신경이 점차 손상되어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질병코드: H40 녹내장, H42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녹내장)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최근 5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했다. (2015년 767,342명 → 2019년 974,941명)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강자헌 교수는 “녹내장 환자의 증가는 진단장비의 발달, 건강검진 증가, 고령화와 환자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