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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K-BD Group 2020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성료

제약·바이오헬스기업·벤처캐피털과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 간네트워킹을 통한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의 기회의 장

- 제약·바이오헬스기업, 벤처·스타트업기업, 투자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 참석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은 산하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가 “2020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K-BD Group 2020년 제1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과 연계하여 7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에 걸쳐 개최하였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포럼은 국내 제약·바이오헬스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유망아이템 발굴 및 투자, M&A 등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술과행복㈜,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아주대학교 LINC+ 사업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창업진흥원 등 총 7개 기관과 공동으로 총 26개 벤처·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유망 기술에 대한 IR을 진행했다.


K-BD Group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투자포럼에는 면역항암, 대사성질환, 심뇌혈관질환,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및 시스템 개발,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 다양한 질환 및 기술분야의 26개 유망 벤처·스타트업기업과 신약조합 산하 K-BD Group 소속 제약·바이오헬스분야 대기업·중견·중소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90여 개 기업의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계와 벤처·스타트업 간 상호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수요 중재 및 조정 활동을 통해 상생협력과 글로벌 경쟁우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포럼 개최 2일차인 29일(수) 같은 장소에서 신약조합-아주대학교(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엔포유기술지주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투자포럼에는 리퓨어생명과학, 뉴로비스, 큐제네틱스, 유로테크, 바이오메디쿠스, 주빅, 와이어젠, 아이씽크 헬스케어, 서지넥스, 게코스바이오랩, 셀앤바이오, 스템사이언스, 실드윈, 펜타메딕스, 에이엔케이, 메디폴리머, 웰스케어, 닉스, 엔엠디바이오, 디알나노, 우신라보타치, HN노바텍, 3D피아, 메디팜소프트, 바른, 미린트 등 총 26개 유망 벤처·스타트업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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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