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목)

  •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24.8℃
  • 서울 23.3℃
  • 흐림대전 26.2℃
  • 흐림대구 29.7℃
  • 흐림울산 27.8℃
  • 광주 25.0℃
  • 부산 26.4℃
  • 흐림고창 25.8℃
  • 제주 29.7℃
  • 흐림강화 22.7℃
  • 흐림보은 25.7℃
  • 흐림금산 25.8℃
  • 흐림강진군 27.9℃
  • 흐림경주시 28.6℃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직도 마스크 매점매석...11개 업체, 856만 장 적발

식약처,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마스크 공급이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함(7월 12일)에 따라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였고, 그 결과 총 11개 업체, 마스크 856만 장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지난 십여일간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74곳(제조 43곳, 유통 31곳)을 점검하여 이 중 11곳(제조 5곳, 유통 6곳)을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으로 적발하였다.
 

A 제조업체(경기도 소재)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250%에 해당하는 KF94 마스크 469만 장을 보관하고 있었고, B 유통업체(서울에 소재)도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300%에 해당하는 수술용 마스크 145만 장을 보관하고 있었다.


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이번 적발한 업체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발 등 조치하고, 적발한 물량은 관련 법에 따라 판매계획서를 제출받고 신속하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커피전문점,위생상태 개선되었다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을 맞아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에서 사용 중인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 기준이 초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 및 필터 교체 후 기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지난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부적합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여름철 제빙기 및 식용얼음의 위생관리 개선을 위해 업계와의 간담회, 제빙기 위생관리 요령 등을 제공하는 한편, 영업자 스스로도 제빙기 세척·소독 등 위생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허리디스크, ‘최소절개’ 척추내시경으로 수술 부담 낮춰 허리 통증은 일상에서 흔하게 느낄 수 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을 하다가 삐끗하거나, 잘못된 자세를 오래 지속하게 되면 허리에 뻐근함을 느끼기 쉽다. 대부분 휴식을 통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극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제때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통증만 개선하는 보존적 치료만 반복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쳐 점점 손상범위가 넓어지게 되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 ‘국민병’ 허리 디스크, 척추 내시경 수술로 부담 줄여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허리디스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는 매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2019년 환자수는 206만 3,806명으로 2015년 189만 688명 대비 약 9% 이상 증가했다. 허리디스크는 노화뿐만 아니라 과격한 운동, 잘못된 자세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나 나이를 초월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국민병’이다. 허리디스크는 의학적 용어로는 추간판 탈출증으로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돕고, 무게나 충격을 흡수해주는 연골 구조물인 추간판(디스크)이 노화나 외상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튀어나와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