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3.3℃
  • 흐림강릉 2.5℃
  • 흐림서울 -2.1℃
  • 대전 0.2℃
  • 흐림대구 5.9℃
  • 박무울산 6.4℃
  • 흐림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7.5℃
  • 흐림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8℃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생명보험재단,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

PR계의 노벨상 IPRA GWA위너(Winner) 선정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의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가 국제PR협회(IPRA)에서 주관하는 골든 어워드(GWA∙Golden World Award)의 NGO 캠페인 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IPRA 골든 어워드(Golden World Award, 이하 IPRA GWA)는 국제PR협회에서 주관하는 PR 시상식으로, ‘PR계의 노벨상’으로 불리울 만큼 전 세계 PR 업계에서 명성이 높다. IPRA GWA는 상의 등급(금, 은, 동상) 없이 부문 당 우승작 하나를 선정하고 있으며, 특히, ‘다 들어줄 개’가 수상한 NGO 캠페인 부분에서는 사회 문제 해결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며 동참을 유도한 공익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별도 시상식 없이 선정된 우승자 전원에게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IPRA GWA의 NGO 캠페인 부문에서 우승한 생명보험재단의 자살예방캠페인 ‘다 들어줄 개’는 2017년 12월,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인 자살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한 인식개선 활동으로 시작했다. 이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SNS 기반의 상담 시스템까지 런칭하며,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8년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은 13.3%이며,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는 청소년은 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재단은 ‘다 들어줄 개’를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히어로를 패러디한 영상을 제작하고 음원을 발표해 10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민을 이야기할 곳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동안 상담이 가능한 SNS 기반의 청소년 종합상담시스템을 교육부와 협업해 운영해오고 있다.


그 결과, SNS 기반의 청소년 상담시스템을 통해 현재까지 11만 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다 들어줄 개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이 영상을 볼 때면 마음이 따뜻해 지고 힘이 난다’ 등 캠페인을 통해 다시 마음을 돌리는 청소년들의 댓글이 줄을 잇기도 했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청소년 자살과 자해 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자살과 자해’ 문제를 감추려는 분위기가 만연한 사회 분위기에서 청소년 자살 문제를 공론화하고 함께 풀어보자는 진심 하나로 ‘다 들어줄 개’를 처음 시작했다”며 “캠페인 취지에 동감해 함께 동참해준 많은 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생명보험재단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지난 해 ‘2019한국PR대상’에서 전 부문 대상,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비영리부문 금상 등을 수상하며 IPRA GWA 수상을 포함해 국내외 어워드에서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문화확산, 저출산해소, 고령화극복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전문 복지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경희대병원, ‘2025년 임상의학연구소 우수연구자 시상식’ 개최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해 12월 29일(월), ‘2025년 임상의학연구소 우수연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연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역량 강화 및 의료진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여승근 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겸 임상의학연구소장(이비인후과)은 “우리 병원의 연구 역량과 미래 의학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은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연구 성과들이 의학 발전과 질병 없는 사회 구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끊임없이 연구에 정진해온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형과제 수주상 :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 심장내과 김원 교수 ▲기술사업화상 :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 ▲우수논문상 :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 신경과 안태범 교수 ▲다수논문상 :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소아청소년과 김주희 교수 ▲우수연구원상 : 이재민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