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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메타헬스, ‘사이토카인 폭풍’ 치료제 후보물질 미국 특허 출원

코로나19 포함 감염증 또는 항암제 등 약물로 인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치료제로 개발 기대

㈜노브메타파마의 자회사 ㈜노브메타헬스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 또는 심한 경우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의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를 지난 4일 미국에 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포함한 다양한 감염증 또는 일부 항암제와 같은 특정 약물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전신 염증 반응 증후군의 일종이다. 


구체적으로는 체내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도하게 분비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 과잉반응 현상이다. 이 과정에서 정상 세포의 DNA가 변형되면서 신체 조직을 파괴하며, 사망률도 높은 편이다. 사망자의 70% 이상이 젊은 층으로 알려져 있다.


㈜노브메타헬스는 이번 후보물질을 통하여 높은 치명률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로의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노브메타파마의 내인성 펩타이드 물질 ‘C01’ 기반의 약물과 시너지도 예상된다. 지난달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한 ‘C01’ 기반의 약물은 체내 주요장기에 대한 보호효능이 있어, 노브메타헬스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치료제 물질과 함께 연구개발 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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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