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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중앙보훈병원, 전문위탁 진료협정 체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지난 달 31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과 국가유공자 전문위탁 진료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전문위탁 진료제도는 국가유공자 의료지원과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장비 등 의료 환경을 고려해 보훈병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를 민간 의료기관에서 위탁 진료를 진행하고 진료비를 지원하는 전문위탁제도다. 현재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정 역시 중앙보훈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를 국제성모병원에서 위탁 진료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위탁진료를 받은 환자의 진료비는 지원범위에 따라 중앙보훈병원에서 부담하게 된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날 협정식은 마스크 착용, 참석인원/시간 최소화, 거리두기 등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이번 협정으로 양 기관은 전문위탁 진료, 전문위탁 진료비 지원, 최선의 진료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건강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 등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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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