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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면역력 높이는 ‘AHCC홍삼 이뮨엔진’ 프로모션 진행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AHCC홍삼 이뮨엔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AHCC홍삼 이뮨엔진’의 ‘AHCC’는 표고버섯 균사체에서 추출한 담자균을 45일 간 액체 탱크에 장기 배양 후 효소 처리하여 면역 증진에 효과가 있는 당류 성분만을 정제하여 만든 원료이다.


AHCC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다당류 글루칸이 풍부하며, 세계적으로 110 여개 이상의 SCI급 학술 논문을 통해 그 기능성이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 2008년에는 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정식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함께 들어있는 홍삼 역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피로회복과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성재랑 전무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와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약처에서 인정받고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다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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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위험도 높은 식품에 정밀검사 집중... 검사업무 효율화 및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위해도가 높은 수입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공식품 중 ‘농산가공식품류’와 수산가공식품류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인공지능(AI) 위험예측 모델’을 내년 1월부터 수입 통관검사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위험예측 모델’은 ▲축적된 과거 부적합 내용, 원재료 등 ‘수입식품 검사 정보’ ▲기상, 수질 등 ‘해외 환경 정보’ ▲회수, 질병 등 ‘해외 위해정보’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하여 부적합 가능성(위험도)이 높은 식품을 통관 과정에서 자동으로 선별하는 모델이다 기술발전, 환경오염 등 식품안전 위협 요인이 복잡·다양해지고 수입식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식약처는 ’23년부터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7개 품목별** 위해요소의 특징을 반영한 예측모델을 개발하였으며, 고위험 식품을 보다 정밀하게 식별하기 위해 ’24년 12월부터 가공식품 중 과자류·조미식품의 통관단계 무작위검사***대상을 선별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올해 개발된 농산가공식품류와 수산가공식품류의 ‘인공지능(AI) 위험예측 모델’은 12월까지 시범운영하면서 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한 후 내년 1월부터 수입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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