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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 마케팅강화

공중파 광고 통해 자녀와 부부 등 온 가족이 접종 가능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 13’ 조명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11월 30일부터 자사의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 13’의 공중파 TV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챙기러 간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자녀와 부부, 부모님 온 가족 구성원에 대한 프리베나® 13의 접종 중요성을 전한다. 

광고는 아빠 역할을 맡은 영화배우 최귀화씨와 함께 아이와 부부, 조부모로 3대로 이루어진 가족 구성원이 함께 13가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하러 가는 모습을 연출됐다. “우리 아가도 챙기고, 우리 부부도 챙기고, 부모님도 챙기고, 우리 가족 프리베나®13으로 챙기러 간다”라는 나레이션를 통해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8세 이상 성인까지 전연령에서 접종가능한 프리베나®13을 소개했다.1 접종 후 집 거실에서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챙기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온 가족의 폐렴구균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서 균혈증, 수막염, 폐렴 및 중이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수막염은 3~5개월, 중이염은 6~12개월, 폐렴은 13~18개월에서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성인에서도 폐렴구균은 지역사회획득 폐렴의 최대 69%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폐렴구균 폐렴으로 인한 원내사망률(in-hospital mortality)이 23%로 나타났으며, 당뇨병, 만성폐질환, 만성심혈관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건강한 성인에 비해 폐렴구균 폐렴 발병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에 비해 폐렴구균 폐렴 발생 위험이 만성폐질환 환자에서 7.7~9.8배, 당뇨병 환자는 2.8~3.1배, 만성심질환 환자는 3.8~5.1배로 나타났다.

프리베나® 13은 백신에 포함된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에 의한 폐렴 및 폐렴구균 침습성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는 단백접합백신으로, 생후 6주 이후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접종이 가능하다.1 또한, 세계 판매 1위 폐렴구균 백신(전 연령 대상 폐렴구균 백신 판매량 2019 1Q MAT 기준, Global IQVIA data)이자, 국내에서도 허가를 받은 이래 국내 영유아 폐렴구균 시장에서 10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해오고 있다(Korea IQVIA Data, 2010~2019 연도, 국내 영유아 대상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판매량 기준)

백신사업부 임소명 부사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최근 영유아 뿐 아니라 성인에 대한 예방접종 역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대한감염학회와 질병관리본부 등 다수의 학회∙기관에서 성인의 적절한 예방접종을 통한 폐렴구균 예방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TV광고를 통해 대중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뿐 아니라 배우자, 부모님을 포함한 성인에서도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중요함을 알리고, 앞으로도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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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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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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