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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파인헬스케어, 삼광의료재단과 MOU 체결

 B2E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는 지난 12월 4일, 삼광의료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파인헬스케어의 PHR(Personal Health Record)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Lime Clinic(라임 클리닉)을 활용한 국내 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양사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코로나19로 촉발된 헬스케어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맞아 양사의 사업 모델과 보유 기술을 공유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의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파인헬스케어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시리즈 중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모델인 Lime Clinic의 환자검사결과 데이터 구축 기술과 삼광의료재단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진단검사 역량을 결합해 양사가 공동으로 진단검사 부문의 영업을 추진하고 추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이라는 연쇄적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파인헬스케어의 Lime Clinic은 파인헬스케어의 서비스 통합 브랜드인 Lime(Life Information Medical Experience)의 세 번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병원의 현실에 맞게 변경 가능한 예약시스템과 검사 및 진료내용, 수술결과, 제증명 신청, 챗봇 건강상담 등으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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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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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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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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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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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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