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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당뇨병 환우 응원을 위한 ‘당당발걸음 양말’ 1천 7백 켤레 기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지난 18일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를 위해 ‘당당발걸음 양말’ 1천 7백 켤레를 기부했다. 당당발걸음 양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서울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당뇨병 환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당당발걸음 양말 기부는 한독 임직원들과 일반인의 참여로 마련됐다. 한독은 지난 11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비대면 걸음 기부인 ‘당당발걸음 챌린지’를 한 달간 진행했다. 1억 보의 걸음이 모이면 당당발걸음 양말을 기부하는 당당발걸음 챌린지에 한독 직원을 포함해 총 1만 4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구 8바퀴 반에 해당하는 8억 6천만 걸음 기부가 모였다.


걸음 기부 챌린지 목표 달성 성공으로 한독은 당당발걸음 양말 1천 7백 켤레를 기부하게 됐다. 당당발걸음 양말은 발 보호가 중요한 당뇨병 환우를 위해 한독과 양말 전문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가 제작한 특별한 양말이다. 전문의와 간호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당뇨병 환우에 특화된 기능이 적용됐다. 또 힘겨운 당뇨 관리에 지친 당뇨병 환우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밝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접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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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