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은 활동량이 줄어든 코로나19 시대에 피부 건강을 고려한 신제품 ‘건강더함 저분자 콜라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더함 저분자 콜라겐’은 마린 콜라겐 펩타이드 1,2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3중 시너지업 포물러를 적용해 콜라겐 흡수와 유지까지 고려했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70%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피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은 한다. 피부뿐만 아니라 뼈, 관절, 두피, 잇몸 등 온몸에 분포하고 있는 콜라겐은 몸속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함소아제약은 하루 1포로 가볍게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 ‘건강더함 저분자 콜라겐’을 선보였다.
함소아제약의 ‘건강더함 저분자 콜라겐’은 콜라겐의 흡수와 체내 이용까지 고려한 3중 시너지업 포뮬러를 적용했다. 일반 콜라겐보다 분자량이 작아 흡수율이 높은 300달튼(Da)의 저분자 마린 콜라겐과 체내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C 그리고 콜라겐 분해 방지를 돕는 특허성분(뷰티올리고-P)을 함유하고 있어 콜라겐의 흡수뿐만 아니라 체내 생성과 유지까지 생각했다.
또한 건강더함 저분자 콜라겐은 총 18종의 아미노산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펩타이드, 알로에베라겔, 글루코사민, 9종 알파 혼합유산균 그리고 비오틴을 함유하고 있다.
